2008년 08월 06일
'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' 의 작가 솔제니친이 타계했군요..

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, 암병동, 수용소 군도 등으로 유명한 반스탈린주의 작가 솔제니친이 며칠전에 타계했습니다.
소련에서 추방되어 망명하다가 94년 즈음에 소련이 붕괴된 후 러시아로 돌아간것 까지만 알고있엇는데..
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를 처음 읽었을때 정말로 귀신에 홀린것처럼 다읽을떄까지 꼼짝도 않고 책장만 넘기고 있었을 정도로 참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말이죠...마치 글을 읽고있는 사람이 수용소에 있는듯한 생생한 현장감 묘사가 돋보이는 걸작이었습니다..
오랜 세월동안 망명하고 노벨문학상을 받았지만 소련의 압력으로 그 상을 받으러가지도 못한 많은 고생을 했던 작가었는데...
이제는 정치 이념의 싸움이 없는 좋은곳으로 가셧길 빕니다..
....여담이지만 개인적으로 문학소녀 시리즈에 나오는
# by | 2008/08/06 04:01 | in 잡담 | 트랙백 | 덧글(1)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