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01월 16일
눈이 왔네요.

서울에 살게 되면서 맞이한 세번쩨 눈이네요...특히나 오랜만에 보는지라 좁은 창문밖으로 얼굴을 내밀면서 실컷 구경했습니다(...)
조용히 눈을 보고 있으니 이달초의 씁쓸햇던 기억도 슬슬 정리되어 가는거 같습니다....아직도 왜 그렇게 되어야 했는지는 납득이 가질않지만...
언제나 방관자일 뿐인 저지만..그렇기에 더욱 그렇기에 소망해봅니다..
언제 어디에 있던 즐겁게 살길...
언젠가는 되도록이면 가까운 미래에, 다시 웃으면서 만날수 있길...
간절히, 바래봅니다.
# by | 2009/01/16 18:30 | in 잡담 | 트랙백 | 덧글(7)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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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......이제는 다들 맘편히 눈구경 하는군요. 작년까지만 해도......으악?!!!!! 눈온다고?! 비명 지르던게 참(...)
지금이야 즐겁게 바라볼뿐이지만 -ㅂ-;;
너도 잘지내라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