눈이 왔네요.


서울에 살게 되면서 맞이한 세번쩨 눈이네요...특히나 오랜만에 보는지라 좁은 창문밖으로 얼굴을 내밀면서 실컷 구경했습니다(...)

조용히 눈을 보고 있으니 이달초의 씁쓸햇던 기억도 슬슬 정리되어 가는거 같습니다....아직도 왜 그렇게 되어야 했는지는 납득이 가질않지만...

언제나 방관자일 뿐인 저지만..그렇기에 더욱 그렇기에 소망해봅니다..

언제 어디에 있던 즐겁게 살길...

언젠가는 되도록이면 가까운 미래에, 다시 웃으면서 만날수 있길...

간절히, 바래봅니다.

by 카이네스 | 2009/01/16 18:30 | in 잡담 | 트랙백 | 덧글(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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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엘비앙 at 2009/01/17 01:50
홀로 사시느라 고생 많습니다.....ㅠㅠ

........이제는 다들 맘편히 눈구경 하는군요. 작년까지만 해도......으악?!!!!! 눈온다고?! 비명 지르던게 참(...)
Commented by 카이네스 at 2009/01/17 03:27
천년에 한번 회식한다는 저희대대 군수과에서 회식을 해서 다들 적당히 취해 뻗엇는데 갑자기 새벽에 눈온다고 다깨우던게 생각나네요(....)

지금이야 즐겁게 바라볼뿐이지만 -ㅂ-;;
Commented by 포탱 at 2009/01/17 17:03
으해헤 눈이올때마다 일하기가싫고 나가서 바람이나쐬고싶다는..
Commented by 카이네스 at 2009/01/19 14:25
아아 저도 그런감이...요센 추워서 안그랫지만 (오랜만입니다 -ㅂ-/)
Commented at 2009/02/07 09:13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카이네스 at 2009/02/08 22:20
한달이나 지나서 새해인사냐 ㅋ

너도 잘지내라~
Commented by 류크 at 2009/03/03 20:12
오늘 3월3일인데도 눈와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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